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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흥시 전국해양스포츠제 알아봐요
    카테고리 없음 2020. 1. 29. 02:44

    ​ ​ 금지, 공연 시간 하나 의석 7시 시작에서 급하게 거북 섬, 행사장에 오후 2시전 에이 통과시켰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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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다를 배경으로 가인 님의 응원 부스가 쳐져 있었습니다.많은 어게인 회원님들이 자신에게 와 계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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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이 이름표까지 예쁘게 만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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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멋진 깃발 양쪽에 세워두는 것이 장관이네요.저렇게 보이는 모습을 보는 것만으로 만족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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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사 준비로 11명 한명, 실반 넬미송 씨 수고하셨습니다.제가 본 회원님의 찬조 부속품은 아직도 있을 텐데 몰랐던 것을 기재하지 못하고 누락되어 있는지 모르겠네요.​ ​, 봉래산 비타 500 2박스 ​ 긍정의 힘 복숭아 5박스 포도 5박스 5박스 ​에 세븐 스타의 생수 사는 박스 수박 2통 소리료 4박스 삶은 계란 3박스 ​ 대박이군송토우크소울슥 인절미 떡 한 박스 ​ 팍효은속님 손수건 제작 200개 ​ 교은지에 맘님 뽄타 대량(2박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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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인님께 드리는 주목의 여러분과 떡 등 ~~서부지 면장과 샤넬미손님과 서부회원님 수고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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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응원 개시^^​ 4가끔 응원 시작으로 4가끔 정도 멈추지 않고 어게인 응원이 시작되 옷스프시다 매우 끈기, 대단한 열정, 순간 어게인 회원의 진짜 모습을 보고가끔입니다.카인 씨에 대한 열정을 인내심으로 몇 번 더위와 습기찬 바다 날씨를 온몸으로 견디고, 모자가 땀에 티셔츠 등판이 땀으로 얼룩져 본인이 올 정도로 열응하는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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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원은 8시가 넘도록 계속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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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인 님의 차가 행사장에 들어가는 차라도 보려고 여기저기 쭉 서있네요 이 길을 회원 여러분들의 환대를 받으며 함께 오신 차가 회장으로 들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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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인님 무대에서 신나게 부르시고 퇴근 시간에 저희 회원님들께서 인도에 정렬하시고, 한 분도 가인님 나쁘지 않습니다.셔도 그 자리를 유지하고 계시기를 부탁드렸고 결론부터 이야기를 써드리자면 사실 한 분도 그 자리에서 그대로 가인님을 바라보며 사진을 찍고 계신 동안 가까이 오지 않아 누구와도 찾아뵙지 않으셨다고 합니다. w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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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장이미소가인님 주전부리 차량에 전달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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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부 회원들은 행사장에 앉아서 응원했고, 가인님 무대에서 음악을 부르는 음악 sound를 들으면서 뒤 주차장에서도 가인님의 음악 sound에 박수처럼 음악을 부르고, 또 작은 응원이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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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블릿에 이렇게 서계신 봄날들, 그리고 핸드폰에 전광판 송가인이라고 써계신 회원님도 계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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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분들과 함께 오신 주아맘이 며칠에 걸쳐 만든 미니어처 가인들의 집이라 소견하고 제작한 실내모습이 정말 훌륭하네요.주아가 직접 가인님께 전했어요.나쁘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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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아 엄마가 작은 구슬로 땀 한 땀 만든 이걸 뭐라고 할지 모르겠네요. 정말 이걸 만드느라 눈이 많이 닳은 것 같아요.손에서도 많이 저린 것처럼 허리에서도 많이 피고 구부리고 그랬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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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8·일 0명은 손에 손을 잡고 철벽의 방어 가드에서 자신의 멀리 어게인은 가인님과 단체 컷^^♡ ♡ ♡ 나는 경비하고 조 사진에는 없을까요 엄밀히 방어하고 한 팬분들이 많이 모였지만 누군가의 가인분께 달려들신 분은 없었어요.단 8·일 0분 우리가 그대로 몸으로 막았습니다 오히려 카인 씨가 다가와서 손을 내미는 분들 몇 분 악수하고 인사해 주시고, 가인 씨의 트렌드는 이쪽에서도 너무 무서웠어요.어게인과 사진을 남기고 인사하고 차량에 올라 바로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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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시는 회원님들께서 돌아가셔서 몇 분이 또 빈 공연장을 한 줄씩 맡으시고 중간중간 버려진 가인님의 피켓과 부채를 다시 전부 드렸습니다.대동단결 님, 다리 쟈스 성 님, 저 육자배기 님도 한 분 닉은 모르겠어요.잠깐만요, 거기 관계자가 저희를 보고 '대단하다'고 했어요.왠지 가슴이 벅차. 우리 오개인만 했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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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보트를 가지고 계신 분은 닉을 모르겠어요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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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모두 회수하고 부스에 떨어진 내 자리 정리하고 작은 쓰레기를 치우고 검은 어둠의 현장 떠난 시각 11시입니다 당일 계신 많은 분이 기재하지 못 해서 죄송합니다. 서인경 대표님, 아이를 많이 쓰셨고 경기 서부행사에서 영토장과 서부회원님들 준비로 아이를 썼습니다.밴드 리더님이 아이를 사용하셨습니다.멀리서 참석해 주신 해피맨 강원대표 고맙습니다.서콘에 쓰라고 후원금도 주시고 갔어요.스마일 운영진님도 수고하셨습니다.인천 영토장 그리고 서인경 스텝 여러분 서인경 어게인 많은 회원 여러분 즐거운 고생을 함께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당일날 카인 씨 의상도 너무 예쁘고 표정도 밝게 느껴지고 잘 집에 왔습니다.몇시인가 잠도 못자고 내일은 제주 행사네요.제주가 날아서 응원을 지원하고 밤비행기로 돌아와서 내일 서울콘서트날 무척 바빠요.시간도 없지만 각 영토의 회원님들이 저희집 방문에 최선을 다해 웃으며 맞이하겠습니다.굿와인 한^송와인 한^♡♡사랑해요 어게인 당일에도 너희는 최고였어요.^^​​


    #송가인 #송가가수 #송가가수행사 #Ag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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