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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플릭스] 본인이트플라이어 (NIGHTFLYERS/2019) ??
    카테고리 없음 2020. 3. 3. 09:34

    [넷플릭스]나 이트 플라이어(NIGHTFLYERS/2019)​ 네, 우선 일렬로 나 이트 플라이어 후기를 남기면 개인적인 의견 이다니다.)​'이 영화를 EP10까지 본 나에게 박수를 '​ 재미 있다는 의견이 많던데, 그와잉눙 SF의 체질은 아닌 것 같다.(넷플릭스 서던리치도 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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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토리 8명의 개성 강한 과학자와 한 명의 강력한 텔레파시 능력자가 본인이 토플라이어를 타고 외계인과의 접촉에 대한 희망을 갖고 태양계의 마지막 여정을 걷는 스토리. 예고편을 보고 아주 재미있을 거라고 기대했는데... 예고편이 더 재미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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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작비가 많이 들어갔지만 흥행이 부진하고 시즌 2는 제작이 없을 것 같다는 해외의 의견이 많던데...​ 시즌 2을 만들어도 보지 않다.솔직히 말해 계속 긴장의 끈은 이어지는데, 그 긴장의 끈이 너무 지루하고 각각의 캐릭터가 갖는 느낌(?)이라고 해봤자 예쁘지 않아 예기에 영향을 미치지만, 그에 따라 예기가 아주 산으로 이어진다.​ ep, 5화까지 볼 만한 곳 점차 이것은 무슨 짓인가 보죠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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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히 자기 팀의 리더인 칼 환경사건, 자원의 고갈로 위기에 빠진 지구의 해결책을 모색하던 중 본인의 소견을 지지해 주는 재나잇 플라이어 선장과만 자신 있게 탐사를 하고 있는데. 짊어질수록 본인이 왜 우주로 왔는지 본질이 흐려져 발암의 캐릭터가 된다.극중 캐릭터 '로안'에 발발했을 때, 제멋대로일 때 진짜 가서 한 대 때려주고 싶었다... 미안하지도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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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한 명의 탑승객 중 하자 자신인 아가사스포일지 모르지만(보지 않으신 분은 보지 마세요) 왜 그렇게 허무하게 스스로 목숨을 끊어야 했을까 하는 자신에 실망했다.물론 자신의 죽음으로 강력해진 패턴을 깬다는 가정도 있겠지만.1화 개시하자 마치로 온 이 돌아 선원들 죽이고 남은 것 초로의 저 극적으로 찍어 놓고...이 영화는 "파랑 불"이라 잔인한 장면도 많이 자신감을 갖는다.사실 그렇다고 또 별로 잔인하지도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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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쨌든 영화는 점점 산에 간다.그래서 이야기의 흐름상 너 무주인공들의 개인적 이야기가 많아서 단시간에 뭔가를 전부 부딪쳐서 무척 분주한 소견이었어.재미없고 막바지에 나는 빨리 감아봐서 더 그럴수도 있겟지만.. 브루클린의 정체도 모호해서 그냥 본인 안에서 원작책으로 읽어본다...​ 긴장감+ 알고 싶기 때문에 '엉망이군' 싶어도 1-8ep까지 잘 봤는데 9&10은 정말 마지막은 아무래도 봤다고 해서 그럭저럭 봤어!나의 이해 못할지도···( 다른 사람들의 소감을 보면 당신 너무 재미 있다는 데···) 전 정 내용을 모르겠어요. きゃ-(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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