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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싱5일차+편도선염,임파선염으로 쉽니다ㅠㅠ
    카테고리 없음 2020. 3. 9. 21:30

    어제는 복싱을 갔다왔어요. 어제는 훅을 배웠어요. 영화에서 본듯한 멋진자세 훅! 멋지지않기 힘들었지만 좀 재미있었어요.~~~어제 몸이 좀 떨어졌지만 그래도 운동 빠짐없이 매 1꾸준히 한다고 갔는데(울음). 무리해서 이 얘기로 쉴 걸 그랬어요. 운동에서 돌아오자마자로 뻗어 1개 1개 시간 잤습니다. ( ́;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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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는 특히나 힘들었습니다.(울음)줄넘기하고 있지만 확실히 금요일 1까지는 잘하지만...지낭봉쥬화욜 히즈마 sound줄넘기를 했을 때는 정말 10개도 연속으로 하지 못했어요 그런데, 강남 봉쥬 금요일 1에는 100개를 세다가 넘어.세는데 포기했을 정도로 울고 많이 할 때도 있고 많이 늘었지만 어제 다시 못 하거든요 그게 전 그저... 매일하면서 주이스토리에서 쉬고 오랜만에 하니까 주식이 다 적응됬으면 좋겠다 생각하고 스포츠도 더 열심히했는데.. 잘못생각했나봐.. 행복하지 않은 것 같아.ᅲᅲᅲᅲᅲᅲᅲᅲ편도선염에, 임파선염에 걸렸습니다...하아... 의사선생님이 절하신다고! 무리해, 이 스토리로 쉬라고 듣고... 복싱장에는 벌써 전화하고 1주 1 쉬고 싶다고 합니다(울음)돈을 내고 다니기에 1주 1을 날리면 아까우니까 볼일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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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속상해서 병원갔다가 돌아와서 펑펑 울었어요. 사실 아픈건 별로 없을지 모르지만...제가 그 편도선 염 때문에 6월 7월에 3주를 응급실도 갔었고. 당시에도 우중충한 인고... 여름방학 황금연휴에 다들 놀러만 다니고, 여행이나 스펙을 쌓고 공부도 하는 시기에... 나는 너희가 아파서 정스토리를 아무말 없이 누워서 아파해야 했어요. 그리하여 그 계기로 체력을 기르자 두 번 다시 절대 아프지 않아야죠. 그리고 복싱을 하게 되었는데 복싱하다 병났다 했더니 정스트리랑 이과인 보고 어떻게 하라는 건지 건강해진다고 체육했는데 또 아프면 어쩌라는 건지... 정말 너희들이 억울해서 엉엉 울었어요.정말 제가 심각하게 허약하거든요. 체력 거지 같고 몸도 약한데 배짱이 너무 강하고 억척스러워서... 매일 몸도 생각안하고 무리만해서요■다른 분들은 아마 복싱일 것이다. 병 되시는 분은 없는 말이에요... 잡아요...그리고 내가 토요일과 어제 월요일에 책을 7권을 지고.... 돌아 다녔어요. 땡볕 아래서... 울면서 당시의 무리한 일도 한몫 하고 있는 것 같다.어제 아플줄 알았으면 갔어야 했는데. 그래도 가야죠!! 여러분, 오항시는 몸이 안 좋아요? 원하면 하루 쉬어주시겠어요?무리하지 마세요.너무너무 너무너무 정성스러워서... 5일째 후기를 쓰고요 ㅠ_ㅠ다 소음 주에는 다시 건강해져서 꼭 권투 나가세요!저번에 3주간의 쓰라린 기억 때문에.이게 일반적인 감기와 다르다. 편도선 염+림프샘염은...열이 39도까지 이릅니다. 그러다가 오한이 나서... 누군가에게 맞은것처럼 몸서리치고... 머리는 너희가 아파서... 목이 。 부어서 밥 먹는 것도 힘들어서 죽을 드세요. 실은 식욕도 없고 아무것도 먹고싶지 않게 됩니다. 누가 밥 안 먹어도 되는 알약 개발 해 주면 좋을 것 같아요.T ᅮ ... 그래서 이번에는 정스토리에 주의하려고 합니다. ᅲᅲ병을 크지 않게 좀 더... 부드럽게 살아야죠 후... 그러기엔...sbs의 공채 자카리아 소소도 써야 하고 다소 음주에 즉시 한자 2급 시험, 월화 스목쿰 매일 오전 9시까지 강남 역 영 단기에 가서 토익 수업을 들어야 하죠 수업이 끝나면 또 2시각 스터디를 합니다 또 단어 시험 공부와 숙제도 합니다. 왜냐하면 8월의 스토리에 TOEIC시험을 접수한 때문입니다.또 8월 15일에 제출하는 교환 학생 서류도 준비해야 하므로 교환 학생 면접 및 China어 면접 준비를 해야지요 이렇게 대한민국 은행 주관의 UCC공모전도 실시해야 합니다.쓰다 보니까... 아프다고 쉴 수가 없네요.전부 8월까지 다 해야 하는 거아하하하... 아무튼 권투는 올여름이 전부 이과인가하고 다시 다녀야 하나 후회되기도 합니다. 미루기는 싫지만... 제가 여름에... 무리하면... 바로 쓰러져 링거를 맞고... 그런 사람이니까 여름에 약해요 ᅲᅲᅲ_ᅲ....눙수가 앞을 가리는 군용...하지만 언젠가 과인중에 이걸보면 전부 추억이 될꺼니까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체육을 계속하겠다고! 건강해져!! 아, 이런 사람이었구나. 라고 생각하면서 여기에 글을 써요.이쯤에서 졸졸...


    +의견보다 저의 복싱후기를 많이 읽어주셔서 ピ!!! 일기를 쓰겠다는 의견과... 혼자 줄줄 쓰셨는데 봐주시는 분이 계시네요 저 아픈 건 절대 복싱 때문이 아니에요.www. 괜히 노파심에 www. 아마 제 블로그를 보신 분들은 거의 복싱하자고 의견하시는 분일텐데요.~ 저번주 화,수,목,금,계속 가보니 금,금 정도 되니까 확실히 운동하는 것도 좀 더 편해져서 지구에 적응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아마 낮이야기와 어제 햇볕이 강한 짐을 들고 돌아다녀서,그러니까 괴이병이 능숙했지만, 그 상태에서 권투에 무리를 한것 같습니다.예!복싱은 정말 재밌습니다.복싱을 한다고 하니까 다들 같은 반응이었어.이거였어요. ᄏᄏᄏᄏᄏ 반응이 대박이었어요.그치만 언제나 난 응!!!!하려고!! 재밌어!! 표정으로 눈이 초롱초롱해서 그런지 다들 그 얘기 하는걸 보고 복싱하고 싶다고 ᄒᄒ 다들 그랬어요! 정말 재밌어서 내가 여기 아프다고 썼어.의견 접지 마세요.자~ 모두들 화이팅!~ 저도 건강해져서 다시 복싱일기 쓸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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